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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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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4 15:44

반갑습니다..

조회 수 2969 댓글 1
김진우 엄마에요

부곡화와이...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미처 제가 꼼꼼히 챙겼어야됬는데 ㅡㅡ^

진우가 낼부터 토욜까지 이모집에 놀러 가게 됬어요.
월욜부터 보낼께요^^

날도 무지 더운데...수고하시구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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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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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천 문사범 2008.08.05 20:30

    진우 어머님 안녕하세요....
    진우가 이번 물놀이에서 즐거웠나 모르겠습니다.
    아직 어려서 서툴긴 하지만 정수와 함께 늘 건강하고 열심히 수련하고 있습니다.
    특히, 야구를 너무 잘 하더군요....
    한 번씩 야구를 하는데.... 방망이 휘두르는 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