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텔레비젼을 보다보니 아이들의 도복끈이 통학차량 문열고 닫을때
끼여 "겨울철 사고"위험에 대하여 방송을 하더군요.
생각해 보니 저도 도장 다닐때를 떠올려 보면 도복끈이 나풀거려
그럴수도 있겠다 싶더군요.
하여 의견을 드리고자 합니다.
-.의견내용: 아이들 도복(바깥쪽)과 띠(안쪽)에 벨크로 테잎을 붙이시면
걱정이 줄어들지 않을까 하여 의견을 드립니다.
아이들 가르치시랴 집까지 바래다 주시랴 고생들이 많으신데
엉뚱한곳에서 고생하실까봐 의견을 드리오니 오해는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첨부: 궁금하신 것이 있으면 꼬릿글 달아 주세요.
답변 드리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몇 년전에도 그런 일이 있었는데 어제 또 뉴스에 나왔나 보군요...?
당시에 그 소식을 접한 이후로 아이들이 내릴 때 반드시 걸어가는 모습을 확인하고 출발하고 있습니다.
도장 차량으로 사고가 난다면 그 도장은 그야말로 문닫는 지경이 되겠지요....
그런만큼 각별히 주의하고 있습니다.
띠에 밸크로를 붙인다는 것은 좋은 아이디어네요....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