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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에 오래 기다리신다고 학부모님과 수련생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깝게 진 경기도 많아서 그런지 유독 느낀 것이 많습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 된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이긴 선수들은 자신감과 성취감을 맛보아야 할 것이고, 아쉽게 진 선수들은 연습에서 최선을 다하지 못한 자신을 반성하고, 패배의 교훈 배울 수 있는 기회였기를 바랍니다.

 

겨루기

정현성 금

지민     금

강민정 금

임아진 동

이태겸 동

최용준 동

 

유품자품새

김은지 금

박성우 은

임은지 동

지민    

 

유급자품새

김도엽 은

박원배 동

김두현 동

한상욱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