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는길

by 정인석 posted Sep 0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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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자고놀고 피곤에 지친...

시간이 너무빨리가서 아쉬움가득...

무거운발걸음들...

마지막까지 챙겨주신다고 수고하신 사범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