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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관 62주년 태권도대회 계체하러 갔다가..... 광안리로 고고씽 했던 날.... 다들 한 번씩 탔는데 기록이 제일 좋았던 서영이~
유서영의 첫번째 몸개그 저걸보니 민범이가 생각이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