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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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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천 문사범2008.07.22 19:26
태연아~! 사범님도 우리 수련생들과 태연이 사랑한다. 고마워~

특별히 잘해주는 것도 없는데 태연이가 늘 잘 따라줘서 고맙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합니다.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 그런지 사랑을 나눌 줄도 아나 봅니다.
아직 어려서 급과 띠가 올라가는 속도는 느리지만 그만큼 몸과 마음이 성장하는 기반이 튼실하게 다져질 수 있도록 지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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