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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천 문사범2009.03.09 19:09
원배가 형아, 누나들 하고 너무 잘 지냅니다.
장난도 심하게 치지 않고 운동할 때도 신중하게 차근차근 잘 따라합니다.
저 역시 느리지만 하나씩 차근차근 가르쳐 나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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