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본문시작

복천태권도2010.04.08 14:15

동혁이 어머님 안녕하세요...

 

아진이를 비롯해 동혁이와 삼총사가 유치원 때부터 다녔는데 어느덧 3학년으로 훌쩍 커버렸네요....

커가는 모습을 가까이서 지켜보며 늘 신기하고 즐겁고 행복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안 좋은 모습을 보게 되면 걱정스럽기도 합니다.

그러한 것을 바로 잡아주는 것이 저의 역할이자 사명이라 여기고 늘 당근과 채찍을 들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보내주세요. ^^

마라톤 2등 했다는 얘기는 어제 들었는데 동혁이가 승부욕이 유독 강해서 좋은 결과가 있었나 봅니다.

 

동영상은요....

일부 동영상은 외부로 유출되면 곤란한 것도 있고, 음악저작권 문제 때문에 퍼가기 기능을 잠궈 놨습니다.

가져가시고 싶은 동영상이 있으시면 따로 말씀해주시면 원본이 있는 것은 원본으로 파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동혁이 어머님 때문에 미니홈피 시작해야할까 봅니다.

퍼가기 쉽도록 말입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