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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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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453 댓글 1

모처럼 시간내어 홈피에 와봤네여...

 

여러모습의 다양한 활동들을 볼수있어  넘 좋아염...

 

부지런히 따라다니시며 사진찍고 올려놓고 줄줄이 아이들 이름에 제목까지...

 

전 다른 모임가면 늘 울 태권도자랑한답니다...

 

다들 부러워하죠...당근....

 

더운데 몸조심하시고요

 

늘 아이들과 지내시느라 연애는 언제하실라나?ㅎㅎㅎㅎ

 

늘 감사드려요...

 

관장님! 홧팅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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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 ?
    복천태권도 2010.08.19 16:54

    에이~ 모처럼 오시지 마시고, 자주 들러서 구경해 주세요.

     

    아이들 사진에 이름 붙여 놓은 건 사진의 분량이 많아 자녀들의 사진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입니다.

    태그로 검색하면 관련된 사진을 한 번에 검색할 수 있지요... ㅋ

     

    저희 도장에 항상 동혁이 학년 비율이 늘 가장 많습니다.

    동혁이 어머님을 비롯하여 몇 분의 힘이 아닌가 늘 생각했었는데 맞나 보군요...

    고맙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저를 통하여 태권도를 넘어 더 많은 것을 머리와 가슴에 품으며 자라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래서 더 열심히 더 많은 것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고3때까지 보내주세요... ^^;

     

    그리고, 데이트는 추석과 설 연휴에 합니다. -_-;

    그러고보니 곧 데이트 할 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