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민이, 승헌이 엄마예요.
태권도를 다니면서 아이들이 얼마나 씩씩하고 당당한지..
집에서 둘이 노래를 부르며 태권도 동작을 자주 하는데,
그럴 때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흐뭇하고 기쁩니다.
태권도에서 하는 경험 하나하나가 아이들의 마음에
쌓여나가는 것 같습니다. 언제나 많은 일을 기획하시고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주려는 노력에 늘 감사합니다.
태권도를 다니면서 아이들이 얼마나 씩씩하고 당당한지..
집에서 둘이 노래를 부르며 태권도 동작을 자주 하는데,
그럴 때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흐뭇하고 기쁩니다.
태권도에서 하는 경험 하나하나가 아이들의 마음에
쌓여나가는 것 같습니다. 언제나 많은 일을 기획하시고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주려는 노력에 늘 감사합니다.
은민이와 승헌이가 집에서도 태권도에서 배운걸 해보나보네요?
의외로군요... 특히 얌전한 은민이가.. ㅡㅡ;
도장에서 아이들이 경험하는 것은 저 또한 경험하는 것 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많은 것을 경험하며 지낼 수 있도록 부지런히 움직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