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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6 10:05

합숙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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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여유를 만끽하는 지난밤이었나요?

야식 파티에는 너무 많이 먹어 토하는 친구,
속이 안 좋은 친구도 있었고
정말이지 배불리 먹고, 실컷 놀았던 시간이었습니다.
아침에도 부족함 없이 먹고 갔습니다.

귀가한 아이들은 피곤해서 더 자기도 할 테고
에너지가 충만해 지금 노는 아이들도 있던 오늘 밤 일찍 잠들 겁니다.
날씨가 선선해지면, 더욱 업그레이드된 합숙을 선보이겠습니다.

연지하이를 믿고, 기꺼이 하룻밤을 맡겨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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