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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697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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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민이, 승헌이 엄마예요.
태권도를 다니면서 아이들이 얼마나 씩씩하고 당당한지..

집에서 둘이 노래를 부르며 태권도 동작을 자주 하는데,
그럴 때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흐뭇하고 기쁩니다.

태권도에서 하는 경험 하나하나가 아이들의 마음에
쌓여나가는 것 같습니다. 언제나 많은 일을 기획하시고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주려는 노력에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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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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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천 문사범 2008.07.22 13:25

    은민이와 승헌이가 집에서도 태권도에서 배운걸 해보나보네요?
    의외로군요... 특히 얌전한 은민이가.. ㅡㅡ;

    도장에서 아이들이 경험하는 것은 저 또한 경험하는 것 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많은 것을 경험하며 지낼 수 있도록 부지런히 움직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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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2008.07.29 19:53
    전 안 얌전한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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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남 2008.07.31 12:08
    사부님 전 안 얌전하고 까불하는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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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2009.04.14 16:15
    emoticon이건 나 아닌....누구지? 그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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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천 문사범 2008.07.31 12:58

    나는 한 번도 까부는 거 못 봤는데?
    그러면 내숭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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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2008.08.11 21:48
    그런건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