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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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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604 댓글 1
안녕하십니까???
원배 엄마입니다....

원배는 지금 하는 수업시간 그대로
5시 30분부로 하겠습니다....

요즘들어 운동한다고 몸살이 자주 났습니다.
아직 몸에 익숙해 지지 않아서 일까요????
그래도 많이 자란것 같습니다...

유치원이랑 태권도는 정말 열심히 한답니다.
재미있어해서...정말 다행이구요...
감사드립니다....

그리구 주말 축구 수업이랑 야구 수업 하실 예정이라고 하시던데...
아직 정해지지는 않은건가요??
원배가 야구를 하고 싶다고 하던데...혹시 원배도 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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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 ?
    복천태권도 2009.08.26 15:54
    구체적인 일정은 개학 후에 조절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토요일을 이용해서 아이들과 함께 내성초나 명륜초에서 기초부터 차근차근 해보려 합니다.
    원배는 함께 하는 거야 괜찮지만 도장 안에서도 힘든데 밖에서는 뭐 제대로 배우거나 게임을 하기 어려울 겁니다.
    해도 괜찮기는 합니다.

    축구와 야구는 추후에 공문을 내보낼 것입니다.